얼마전에 네이버는 메일 용량을 20M에서 300M로 늘리고 네이버 메일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전 네이버 메일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1G로 늘었더군요.)은 1G의 큰 용량으로 늘렸는데요. MSN은 5월중에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로 2G급 용량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이 새로운 서비스인지 핫메일의 업그레이드인지는 자세하게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야심차게 1G급으로 용량을 끌어올린 네이버는 약간 썰렁하게 됬네요. 어쩃거나 메일 서비스 회사들이 이런식으로 경쟁하면서 사용자들이 득을 보는거 같네요. (눈에 안보이게 사용자에게 부담이 생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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