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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7, 파이어폭스의 새로운 취약점 발견

브라우저 보안관련 연구가 마이클 질레스키가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인스플로러(ie)와 모질라 파이어폭스(firefox)의 새로운 취약점에 대해 밝혔습니다. 질레스키는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유저들이 고의적으로 데이터를 입수해 쿠키파일을 변경, 최신버전 인터넷 익스플로러7과 그 이하버전의 익스플로러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습니다. 파이어폭스의 경우 이 경우와 더불어 Pc의 쿠키파일을 누군가 악의적인 의도로 변경할 수도 있어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 모두 이 문제에 대해 조사중에 있으며 모질라의 경우, 모질라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패치를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패치가 공개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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