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보안관련 연구가 마이클 질레스키가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인스플로러(ie)와 모질라 파이어폭스(firefox)의 새로운 취약점에 대해 밝혔습니다. 질레스키는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유저들이 고의적으로 데이터를 입수해 쿠키파일을 변경, 최신버전 인터넷 익스플로러7과 그 이하버전의 익스플로러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습니다. 파이어폭스의 경우 이 경우와 더불어 Pc의 쿠키파일을 누군가 악의적인 의도로 변경할 수도 있어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 모두 이 문제에 대해 조사중에 있으며 모질라의 경우, 모질라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패치를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패치가 공개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 모두 이 문제에 대해 조사중에 있으며 모질라의 경우, 모질라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패치를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패치가 공개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 공정위에게 조사받는다! 독과점 문제 어떻게 될것인가 (2) | 2007.02.23 |
---|---|
닌텐도 위(Wii)판매순위 1위, 2위는 PS2 (2) | 2007.02.23 |
아이폰(iPhone) 조작영상-인터페이스 (0) | 2007.02.21 |
닌텐도 위 폰(Wii-Phone) 개발중? (0) | 2007.02.18 |
파이어폭스 3억 다운로드 돌파! (1) | 2007.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