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인사이드 개편 준비중 안녕하세요. 파이어폭스 인사이드의 토이입니다. 그동안 파이어폭스 인사이드가 많이 조용했습니다. 제가 홀로 운영하는 이곳의 특성상 개인적인 일들로 운영이 원할하지 못했습니다. 그에 따라 많은 분들이 아쉬워 하셨습니다. 미약한 이곳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파이어폭스 인사이드는 (건방지게도)2007년에 대한민국의 웹에 문제제기를 하고자 개설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그때와는 상황이 매우 달라졌습니다. 웹 브라우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또)건방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종전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3년이라는 세월동안 패러다임이 이동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고 일단 절대 악으로 규정했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패배했습니다. 죽어가고 있다고 표현해야 할..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43 다음